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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소노인터내셔널
IPO 본격화 후 오너 영향력 줄이고 독립성 강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해 3월31일 이사회를 재편하며 사외이사 5명을 한꺼번에 선임했다. 같은 날 창업주의 부인인 박춘희 명예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08년 이후 17년 가까이 이사회를 지켜온 오너가 인사가 사외이사 대거 선임과 같은 날 퇴장한 셈이다. IPO 추진을 앞두고 지배구조를 정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반기 IPO를 위
2026-07-03 11:21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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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IPO 앞두고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공개(IPO)를 공식적으로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이사 구성을 변경했다. 시니어 부문을 총괄하던 권광수 대표가 사임하면서 이광수·이병천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상장 심사 요건에 맞춰 지배구조의 명확성을 높이고 본업인 호텔·리조트와 핵심 신사업인 항공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는 등 사업적 우선순위를 재조
2026-07-01 09:23 김혜중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트리니티항공, 손바뀜 후 '이사회 다양성' 선제적 레벨업
트리니티항공이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준수율은 40%대에 그쳤지만 올해는 60%로 높아졌다. 특히 별도기준 자산 2조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음에도 선제적으로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며 모범 선례를 남긴 점이 긍정적이다. ◇46.7%→60% 개선, 주주총회 개최 및 이사회 다
2026-06-08 10:02 변세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티웨이항공 출자 과거보다 미래 보고 결정"
"소노인터내셔널의 리조트 사업은 제가 조언할 게 없을 정도로 탄탄합니다. 주력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이 어떻게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면서 실적을 개선할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죠. 유럽 노선 운영권이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이사회에서 여러 시뮬레이션을 검토한 결과 자금을 지원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026-01-08 08:30 김형락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KAI Free
첫 흑자 노리는 KAEMS, 민항 비중 높이기 '과제'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첫 연간 순이익에 도전한다. 지난해 3분기 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그 토대를 마련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KAI)의 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진출을 위해 출범한 회사이지만 그동안 한번의 흑자도 내지 못하고 적자 늪에 빠진 상태였다. 이번에 KAEMS의 첫 연간 흑자 가능성이 올라갔지만 적지 않은 사업 과
2026-01-05 15:37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