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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실트론 인수 임박…SPC 신설 유력
두산그룹의 SK실트론 인수 계약 체결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인수 주체로 옮겨가고 있다. 거래 규모가 5조원 안팎에 이르는 만큼 주요 계열사가 직접 인수하기보다 신설 특수목적법인(SPC)을 앞세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과거 테스나(현 두산테스나) 인수에 활용한 SPC인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의 거버넌스와 인력 구성을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2026-05-20 14:53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Free
공학 전문가 배치…관출신 사외이사 기조도 유지
두산로보틱스는 공학 전문가들과 산업·재무 전문가가 골고루 포진한 사외이사진을 구성했다. 기존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재무·법률 중심의 사외이사를 선임해온 것과 달리 로봇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학 및 산업 전문가를 사외이사진에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점이 눈에 띈다. 다른 두산그룹 계열사와 같이 로보틱스 역시 관출신 인물을 이사회 내에 두고 있다. 산업통상자
2026-02-20 08:05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 Free
보상위원회 신설, 사외이사 전담 조직 추가
두산그룹이 올 상반기 이사회 내 위원회로 보상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전까지 내부 인사관리규정에 따라 등기임원 연봉 등을 책정했지만 보상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이사회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룹 상장사 모두 각 보상위원회 위원을 사외이사로만 구성해 사외이사 전담 위원회도 추가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상장사 7곳은 올 상반기 이사회 내에
2025-07-09 14:29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두산 Free
오너 개인보다 가문…'친족경영'으로 지배력 보강
4세 경영까지 내려온 두산 오너 가문은 친족경영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분이 오너 개인보다 형제, 사촌 등으로 분산돼 있어 집단지도 체제로 영위되는 형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두산그룹의 동일인(총수) 박정원 대표이사 회장의 지주사 ㈜두산의 지분은 작년 말 기준 7.64%로 10% 미만이라 오너십을 보강할 수단이 친족 밖에 없다.
2025-04-10 08:16 원충희 기자
Board change Free
IPO 목전 MNC솔루션, 소시어스·웰투시 인사 축소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는 MNC솔루션(옛 ㈜두산 모트롤)이 대대적으로 이사회를 정비했다. 현재 MNC솔루션의 주주는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다. 이번 공모 과정을 통해 이들의 지분율은 종전보다 떨어지게 된다. 다만 기업공개(IPO) 이후에도 지분이 상당한 만큼 소시어스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측 인사는 이사회에 당분간 참여할 것으로
2024-11-22 07:31 김슬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