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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지배구조 분석 하만 Free
인수 초부터 독립성 강조 '방향은 삼성' '운영은 하만'
"하만은 삼성의 자회사로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손영권 전 삼성전자 사장(현 하만 이사회 의장)이 이끄는 이사회의 감독을 받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3월 하만 인터내셔널 인수 완료를 알리는 글을 통해 하만의 지배구조를 어떻게 구축할 지를 공표했다. 인수 소식이 처음으로 알려진 2016년 11월에도 하만은 현 경영진에 의해 운
2025-08-06 13:56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젊어진 현대위아 이사회…70년대생 전면 배치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 중에서 가장 젊은 이사회를 구축하게 됐다. 최근 4년 간 현대위아를 이끌어 왔던 정재욱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뒤를 현대차 소속의 권오성 상무가 채우면서다. 시장에서는 현대위아 이사회 개편을 시작으로 계열사 이사회 세대교체가 연이을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 신임 대
2025-06-27 13:5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전자 Free
초격차 설계자로 꾸린 '코어' 보드 멤버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한때 무려 13명에 달했다. 2000년 사업부별 독립채산제를 도입, 12명의 대표이사를 둬 각 사업부별 독립경영체제를 꾸리게 했다. 각 부문 대표가 모두 등기이사에 올라 이사회 규모는 거대했다. 하지만 효율과 경영투명성을 강조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대표이사 숫자는 점점 축소했고 굵직한 조직개편과 함께 삼성전자 이사회 역시 점차 지금의
2025-04-23 08:10 김현정 기자
그룹 & 보드 Free
네이버에 없지만 라인페이타이완에 있는 것은
최근 라인페이타이완(대만)이 라인 해외 서비스 중 처음으로 증시에 상장했다. 지배구조 구조상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 지배력이 라인페이타이완에도 미치고 있으나 대만 현지 법을 적용해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한 결과 국내 기업에 비해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배주주뿐 아니라 일반주주까지 모든 주주를 공평하게 대우하도록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해야 한
2024-12-12 08:1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10조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과거와 다른 점은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자기주식 매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2014~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자기주식을 매입한 뒤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부양했다. 2018년 액면분할을 진행한 후에는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보다 배당으로 주주환원을 진행했다. 지난 자기주식 소각 카드는 당시 권오현 대표이사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겸할 때 나왔다. 당시엔 이재
2024-11-20 08:16 김슬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