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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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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회장 "경영진 전략 검토부터 이사회 참여해야"
"외국 투자자들은 기업의 의사결정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확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가 크게 발전해온 만큼 이제는 예측 가능한 의사결정과 운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사진)로 재직 중인 제
2026-10-13 15:44 이돈섭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대한항공, 독립이사 만의 회의 12회…운영 평가 강점
대한항공이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2025년 이사회 운영평가를 새로 도입하고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다.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각각 4.2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0.8점, 0.7점 웃돌았다. 구성은
2026-10-08 13:51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Free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반대매수 지분 0.6%로 제한한 사연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램프사업 분할·매각 과정에서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액이 2300억원을 넘으면 거래를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절대금액은 작지 않지만 주식 수로 환산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현대모비스의 현금 여력과 다른 기업의 물적분할 사례까지 감안하면 재무 부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
2026-10-01 15:57 이돈섭 기자
SK, 부결된 안건 반대 사유 비공개로 감점
SK 이사회는 안건이 부결된 사실을 공개했지만 반대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독립이사 후보를 누가 추천했는지도 내부 기구 이름만 적었다. 경영진이 빠진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2025년 한 차례 열렸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보다 낮았다. SK는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에 못 미친 것은 정보접근성이 유일하다. 견제기능은 3.8
2026-09-30 07:22 안정문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