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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지배구조 개편, 모회사 이사회에선 의견 분분
AK홀딩스가 AK플라자 지원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AKIS를 통해 AK플라자를 간접 지배하는 구조를 구축한 데 이어 자금 지원과 담보 제공까지 이뤄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외이사가 반대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최근 새롭게 꾸려진 이사회는 AK플라자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AK홀딩스 이사회가 그룹 유동성 확보 과정에서 경영진 의사
2026-06-17 10:1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첫 성적표' 대신밸류리츠, 준수율 40% 그친 이유
대신밸류리츠가 첫 번째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표했다. 상근 임직원을 둘 수 없는 위탁관리리츠의 특성상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 미비, 사외이사 부재 등의 구조적 한계가 작용하며 준수율이 절반을 밑돌았다. 대신밸류리츠는 향후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와 외부감사인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신밸류리츠가 12일 공시한 '20
2026-06-12 13:56 김서영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신한알파리츠, 배당 투명성 높여 준수율 제고
신한알파리츠가 현금 배당 예측 가능성을 제고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개선시켰다. 배당 기준일을 배당금 확정 이후로 변경해 투자자는 배당 규모를 확인한 이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사회 관련 지표에서는 리츠 특성상 사외이사, 별도 위원회 등을 두고 있지 않아 관련 지표를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다. 다만 여성 이사를 배치해 이사회 내 성별
2026-06-09 08:11 김규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