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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리츠운용
사내이사 신규 선임, 농협은행 출신 중용
농협금융의 스폰서리츠인 NH농협리츠운용이 사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농협은행에서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물을 임명하면서 이사회 내 의결권을 가진 범농협 출신 인사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영 효율화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강대진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사내이사 겸 상근감사위
2026-09-10 13:39 김규완 기자
차파트너스운용, 리파인에 "공개매수 대신 자사주 소각" 요구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을 상대로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요구하는 공개 캠페인에 착수했다. 최대주주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가 지배주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 이유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운용은 이날 리파인 이사회에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 앞서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 비공개 서한으로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지만
2026-09-07 13:33 최은지 기자
이준호 회장 장남, NHN 지분 전량 팔았다
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이수민 씨가 보유하고 있던 NHN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2016년 처음 지분을 취득한 지 10년 만이다. 보유했던 100만주 가운데 97% 이상을 이 회장의 개인법인인 제이엘씨파트너스가 사들였다. 따라서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에 이번 지분 정리가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씨는
2026-08-11 08:57 최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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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의 그늘에 놓인 비상장사
최근 개정 상법이 시행됐다. 일반 상장사의 독립이사 의무 선임 비율이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올라갔다. 감사위원을 뽑을 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쳐 3%로 묶는 ‘3%룰’도 함께 적용됐다. 다음 달 10일부터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이어진다. 최근 제도 변경은
2026-08-11 07:1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