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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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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재벌 3세 헤리티지
재계 3세로 넘어갈 수록 헤리티지는 사라진다는 이야길 나눴다. 2세까지는 선대 회장을 따라 현장을 뛰고 아직 덜 성장한 기업을 더 키운 경험을 뼈에 새겼다면 3세부터는 검머외 도련님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미 다 여문 기업을 물려받은 3세 중에서는 가끔 기업의 방향타를 조금 더 세련된 쪽으로, 조금 더 젊은 회장에게 어울리는 쪽으로 돌리고자 한다
2026-04-30 08:14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모비스, 주주추천 이사 유지…집중투표제 첫 물꼬
현대모비스가 주주추천 사외이사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주주추천 사외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2020년 처음으로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이 제도를 통한 사외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주주추천으로 선임됐던 장영우 사외이사의 재선임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주주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2026-02-13 08:22 허인혜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현대오토에버, 그룹 기조 발맞춰 보안투자 대폭 확대
국내 시스템통합(SI) 업계에서 현대오토에버가 정보보안 투자 확대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외부에서 정보보안 전문가를 영입해 CISO, CPO를 맡기고 전담부서도 신설하며 보안역량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행해진 조치로 풀이된다. ◇정보보호 예산 2년 만에 10배&uar
2025-11-28 07:59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기아, 역기저효과로 경영성과 큰 폭 후퇴
2020년대 이후 기아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일찌감치 완비한 레저용 차량(RV)과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글로벌 생산·판매 채널을 활용하며 곳곳에 산재한 지정학·지역적 리스크를 상쇄하며 성과를 냈다. 시장의 피크하이(Pick-high)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해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024년 기아의 경영성과 또한 준수하다. 출범 후 처
2025-09-04 08:20 최은수 기자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보수 감소에 견제기능 타격
현대글로비스 이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점은 견제기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이사 보수가 작아지면서 미등기이사 보수 비중이 커진 영향이 컸다. 미등기이사 보수 비중이 높은 경우 지배주주 일원이 미등기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액 연봉을 취득할 우려가 있다. 사외이사 회의 개최 횟수가 전년대비 줄어든 점도 눈에 띄는 요소 중 하나였다. theBoard는 자체평가
2025-08-26 08:3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