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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순증·순감, LT·희성 엇갈린 순차입 흐름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희성그룹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희성전자·촉매와 구본식 LT그룹 회장의 LT메탈·소재·정밀 등 두 축으로 운영된다. 두 형제 경영인이 아직 계열분리를 하지 않아 희성그룹과 그룹 내 LT그룹이 별도 경영 체제를 꾸리고 있다. 양 측 모두 차입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각사를 운영했지만 최
2026-05-15 16:26 김동현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시간 지나고 주체 바뀌어도 끊이지 않는 먹튀 논란
행동주의펀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확대 등 긍정적 성과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부정적인 논란에 휩싸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위 ‘먹튀’ 논란이 대표적이다. 겉으로는 소액주주들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곤 주가가 급등하면 자기 잇속만 챙기고 떠난다는 것이다. 초기 행동주의펀드는 사실상 외국계뿐이었으므로 먹튀 논란도 외국계 펀
2026-04-07 08:12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시몬느, 블랙스톤과 10년 동행 종료…이사회도 재편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10여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2대주주였던 블랙스톤의 지분을 되사오는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블랙스톤 인력도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빠지면서 시몬느 이사회도 소규모 구성으로 재편됐다. 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최근 시몬느 투자금 회수를 완료했다. 201
2026-03-25 13:53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반세기 넘긴 삼양 동행, 그룹 재무라인 투입
1960년대 후반 정부의 '1도 1은행' 원칙이 발표되며 각 도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자금을 모아 지방은행을 설립했다. 전북은행 역시 전북 기반의 대표 기업인 삼양사를 비롯해 쌍방울, 대한교과서, 호남식품 등의 출자로 1969년 출범했다. 30여년 가까이 함께하던 이들 기업은 외환위기(IMF)를 거치며 하나둘 부도·정리되며 이후 전북은행 주주사 명단에도 잦은
2026-03-19 16:22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Free
한화에너지, FI 지분 매입에 기타비상무이사 첫 선임
한화에너지가 최우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투자총괄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며 처음으로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 직함을 두게 됐다. 한투PE를 중심으로 한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이 김동원 사장(5%), 김동선 부사장(15%) 등 오너 3세 경영인의 지분을 매입한 데 따른 결과다. 해당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로 한화에너지의 상장 가능성이
2026-03-04 14:2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