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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평가보상위, '3년 연속 순손실' 경영진 KPI 연속 비토
한독의 이사회 내 소위원회 평가보상위원회가 올해 김영진 회장과 백진기 대표, 김미연 COO 등 경영진이 제시한 핵심성과지표 KPI를 두 차례 연속 부결시켰다. 제약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 관행에 비춰볼 때 이례적 사례로 꼽힌다.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경영진이 제시한 평가기준을 사외이사들이 잇따라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보수·성과
2026-06-15 14:06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유니온제약
OCI홀딩스 추천 대표·부광 COO 동시 합류…그룹 체제 확립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가 OCI홀딩스의 추천인사에 더해 부광약품 추천 인사까지 포함하며 확정됐다. 회생계획 실행을 맡은 부광약품이 기존 경영진을 교체하고 신규 이사진을 전면 배치하면서 인수 후 통합 작업(PMI)을 본격화하는 수순이다. 성광현 부광약품 부사장은 한국유니온제약 대표이사로 추대돼 경영 정상화의 키를 잡을 전망이다. 김성수 부광약품 사업총괄
2026-06-09 18:45 김성아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코인원, 김천석 COO 합류 '마케팅 강화' 박차
코인원이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영과 동시에 외부 투자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 차명훈 대표의 운신 폭도 이에 따라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27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김 CO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올해 초
2026-05-28 08:10 이민우 기자
애플 승계의 시사점
전문성 갖춘 다양성…상시 승계 관리가 키워드
애플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유 분산 기업으로 특정 대주주가 없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내고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주주환원에도 앞장선다. 더욱이 이번엔 적정한 타이밍에 안정적인 거버넌스 교체까지 이뤘다. 애플 이사회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 애플 독립이사(사외이
2026-05-07 15:11 김태영 기자
애플 승계의 시사점 Free
프로토콜 중심은 독립이사…만장일치 의사결정
애플은 맥킨토시로 시작해 아이폰이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 테크 기업이다. 애플의 영향력은 시가총액 3조9600억달러란 숫자가 보여준다. 한국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 맞먹는 규모의 회사다. 애플의 CEO 승계도 세간의 관심을 받는 빅 이벤트다. 2026년 9월 팀쿡 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애플 경영의 키를 잡는다. 이 빅이벤트를 주도한 것은 애플
2026-04-30 14:1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