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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7년 공백 독립이사 선임 '이사회 재정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비어있던 독립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를 재편했다. 의료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를 나란히 영입했다. 상장 예비심사를 앞두고 한국거래소 요구에 맞춰 진행한 지배구조 정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전자증권 전환도 추진하면서 상장 채비에 나섰다. ◇대학병원 교수·법무법인 대표 선임&helli
2026-09-15 15:39 김찬혁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컴투스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컴투스그룹은 올해 약 5년간 보유했던 코인원 지분을 매각했다. 아직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율, 이사회 내 영향력 모두 과거 대비 약화됐다. 다만 현재 겪고 있는 재무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 등을 고려하면 차익을 낼 수 있는 코인원 지분 매각은 컴투스그룹에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했다. 코인원에 대한 컴투스그
2026-09-10 15:42 이민우 기자
차명훈 대표, 장고끝에 사실상 무혈조달 성공
코인원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는 장기간 신규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개인 오너십의 일부 감소도 전제하는 대신 코인원의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대상을 물색해왔고 결국 한국투자증권, OKX라는 대형 투자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과반을 유지했던 지분이 30%대로 떨어졌고 전략적 투자자(SI) 측의 지
2026-09-08 15:31 이민우 기자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피플 & 보드 Free
칼라일 청호그룹 인수 여파, 롯데쇼핑 독립이사 결원
롯데쇼핑이 독립이사 신규 선임에 나선다. 정창국 전 독립이사(사진)가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이 인수한 청호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직을 맡게 되면서 롯데쇼핑 이사회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정 전 독립이사는 감사위원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사위원 결원도 새로 채워야 한다.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법정 독립이사 비율을 회복하는 동시에 감사위의 재무·
2026-09-04 08: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