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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미코, 시장 웃돈 경영성과…4인 이사회엔 견제 부족
코미코는 지난해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3개년 배당 계획을 미리 내놓아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도 확보했다. 다만 이를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이사회에는 4명의 이사진 중 독립이사가 1명뿐이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아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
2026-10-30 14:32 김동현 기자
코미코, 해외법인 지원에 분주했던 이사회
코미코는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코미코는 지난해 이사회를 38차례나 열어 해외법인 출자·지급보증과 같은 굵직한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반도체 전방산업의 호조 속에 사업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10-30 11:03 김동현 기자
펄어비스, 이사회 자가평가 점수까지 공개…독립이사는 3분의 1
펄어비스는 2022년부터 매년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스스로 평가하고 그 점수를 사업보고서에 싣는다. 반면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사내이사로만 꾸린 ESG위원회 하나다. 215점 만점에 9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8.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평가개선 프로세스
2026-10-27 14:49 김예린 기자
하나마이크론, 독립이사 1명…경영진 견제 취약
하나마이크론 이사회는 사내이사 중심으로 꾸려져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가 많지 않다. 이사 4명 중 독립이사는 1명에 그쳤고 후보 추천도 별도 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맡았다. 감사위원회를 대신하는 상근감사는 인사 분야 경력자로 공개된 이력에서 회계·재무 전문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 장치도 사업보고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2026-10-26 14:08 조은아 기자
아델 IPO
상장 앞두고 이사회 새 진용…BD·재무 라인 외부 수혈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기업 아델이 경영진 전열을 새로 꾸렸다. 대표이사를 제외한 사내이사 자리를 모두 새 인물로 채웠다. 재무와 사업개발 등 핵심 보직에 벤처투자와 제약·바이오 출신을 앉히기 위함이다. 창업자의 연구 역량에 외부 인력의 사업개발·재무 경험을 더해 상장 이후 성장 단계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심사역 출신 C
2026-10-20 14:50 김찬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