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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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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Free
사외이사 연쇄 이동 재현…인력 풀 확대 한 목소리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사외이사들의 자리 옮기기가 활발하게 관측됐다. 연임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사회를 옮기는 이사부터 기업 임원 등으로 스카웃되면서 주총 종료 며칠 뒤 이사직을 내려놓는 이사들도 있었다. 한 기업 사외이사가 사임하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이사들이 연쇄적으로 적을 옮기는 현상도 발견됐다.
2026-04-02 09:20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KT Free
박윤영호 출범 가시화, 밀리의서재 수장 합류
KT의 차기 이사회 윤곽이 드러났다. 작년 말부터 각종 논란에 휘말린 만큼 박윤영 내정자가 정식 취임한 뒤 안정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박 내정자 '러닝메이트'로는 KT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가 낙점됐다. 10일 KT는 이사회를 열고 이달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도 정해졌다. 예정대
2026-03-11 15:49 김도현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제철, 기아보다 큰 이사회 구성한 이유는
현대제철이 이사회 규모를 키운다. 모회사인 기아보다 이사진이 많아진다. 개정 상법 시행에 앞서 분리 선출 감사위원 요건을 맞추기 위해 사외이사를 증원한다. 기존 9명이었던 이사 총수를 10명으로 늘린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이사회 규모가 큰 계열사가 된다. 현대제철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사내이사 2명
2026-02-27 10:00 김형락 기자
KT 이사회 리빌딩 Free
인사·조직 개편 심의…과도한 경영 개입일까
KT 이사회가 2대주주인 국민연금의 요구를 수용해 주요 임원 인사·조직 개편 시 권한 행사 범위를 조정한다. 지난해 해당 사항을 이사회 사전 심의·의결받도록 개정한 이사회 규정이 기존 정관과 상충되기 때문이다. 이사회 견제 기능 강화 취지를 유지하더라도 뒤늦게 정관과 이사회 규정을 정비해 '사후 약방문'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KT 이사회는 지난
2026-02-13 07:32 김형락 기자
사외이사 2명 교체, 쇄신 요구의 진화
KT 이사회가 대대적 인적 쇄신보다 이사회 운영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사외이사 교체 폭을 정했다. 리더십 교체 과정에서 외압 논란이 불거져 사외이사진이 대거 사임했던 3년 전과 다른 모습이다. 대신 국민연금과 노동조합 등 주요 이해관계자 요구를 수용해 이사회 운영 방식을 손보기로 했다. KT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여하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2026-02-12 08:1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