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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이사회 거쳐도 자본비용 미공개…ROE 목표치 실효성 의문
PBR 개선계획을 제출한 상장사 10곳 중 7곳은 자기자본비용(COE)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가 요구하는 수익률을 수치로 제시한 기업에서도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가 이를 밑도는 사례가 다수였다. COE를 밝힌 18곳 가운데 ROE 목표를 설정한 17곳 중 11곳이 이에 해당했다. 특히 이사회 보고나 결의를 거친 47곳 중 35곳도 CO
2026-10-29 16:18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주주가치가 모독받지 않길
‘너는 사랑을 모독했어’ 미국 록밴드 본 조비의 대표곡 중 하나인 ‘You Give Love a Bad Name’의 제목이자 핵심 소절의 뜻이다. 화자가 약속받았던 진정한 사랑은 그저 화자를 이용해먹기 위한 구실이었다는 내용이다. 화자는 이를 사랑에 대한 모독이라고 일컫는다. 사랑과 같이 세상에는 그 자
2026-10-28 08:20 김태영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농심, 주주환원 6개년 계획 공시…이사회 평가는 안 해
농심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가 평균을 넘었다. 주주환원 계획을 6개년 단위로 미리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일찍 통지했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다. 오너인 회장이 의장을
2026-10-27 15:06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 전문가 최준선 명예교수 "중요한 건 시장 판단"
"자회사 상장을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결정하되,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시장에서 판단하게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보호 보완 방안을 제안했다. 모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2026-10-27 14: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