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라면"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에 스며든 AI "상시적 감시체계 강해진다"
인공지능(AI)이 이사회 안으로도 스며들고 있다. 일부 사외이사는 AI를 활용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 리스크를 점검한다. 해외에선 AI를 이사회 멤버로 들이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AI는 기업 거버넌스 풍경을 어떻게 바꿔갈까. 최근 만난 이종섭 SM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맥스 사외이사(사진)는 이사 개인의 전문성 가치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사회
2026-06-12 13:12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파이를 나누는 규칙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정률 분배의 성과급 논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금속노조 산하 기업들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영업이익의 30% 분배를 내걸었으며 IT 등 비제조기업의 노조들까지 영업이익이라는 파이의 n% 분배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논쟁은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띤다. 단순히 노-사, 혹은 노-노 갈등을 넘어 이
2026-06-12 08:15 강용규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추위 위상의 변화…임시조직에서 필수 위원회로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을 꼽으라면 단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기구이자 금융지주 승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금융지주 출범 초기만 해도 회장 선임 시기에만 꾸려지는 임시 조직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후 제도 개선 과정을 거치면서 상설 기구로 자리 잡았고,
2026-06-12 08:11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삼양그룹 차세대 경영진이 추진하는 화학 사업 확대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교수보다 CEO, 코스닥 이사회 트렌드 변화 뚜렷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펀드 확산으로 이사회 책임이 무거워지는 가운데 실제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법조인과 교수 중심이던 사외이사 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코스닥 시장이 기업 경험을 중시하는 반면 코스피 시장은 보다 다
2026-06-05 08: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