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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써니전자
대주주 올라선 KX그룹, 현금 곳간 무기
써니전자에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KX그룹이 잇따라 지분을 확보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불씨를 지폈다. KX그룹이 비교적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배경에는 써니전자가 보유한 풍부한 자산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써니전자는 지난 1966년 설립돼 1987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수정진동자 제조 및 판매 사업을
2026-09-04 07:16 양귀남 기자
지배구조 분석 GS그룹 Free
GS, 지분 335억 규모 세대간 손바뀜
GS그룹의 지분 지형이 3세에서 4~5세로 재편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주회사 GS 지분을 내다 판 오너 일가는 모두 1940~60년대생 원로였고, 사들인 이는 모두 2000년대생 4~5세였다. 매수자 3인은 허태수 GS그룹 회장, 오너 일가 개인 최대주주인 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 4세 최대 지분 보유자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의 자녀들이다. ◇판
2026-07-07 15:03 조은아 기자
Free
개정 상법에 빨라진 시계…이사회, 행동주의 대응 시급
행동주의 펀드들이 예년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공개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통상 정기주주총회 직전 기업과의 비공개 대화를 공개 전환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주총을 8개월 이상 앞둔 시점부터 기업 압박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른다. 개정 상법 시행으로 행동주의 펀드의 협상력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과의 협상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내년 정기주총까지
2026-07-02 14:04 이돈섭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GS그룹,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 48곳…이유는
GS그룹은 국내 기업집단 중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고 허만정 창업주 슬하 8형제와 후손들이 GS그룹 경영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지주사 지배를 받지 않는 독자 경영도 병행하면서 GS 밑으로 모든 계열사를 편입하지 않았다. 현금흐름이 탄탄한 체제 밖 계열사는 오너가로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GS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2026-01-14 14:2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티웨이항공 출자 과거보다 미래 보고 결정"
"소노인터내셔널의 리조트 사업은 제가 조언할 게 없을 정도로 탄탄합니다. 주력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이 어떻게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면서 실적을 개선할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죠. 유럽 노선 운영권이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이사회에서 여러 시뮬레이션을 검토한 결과 자금을 지원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026-01-08 08:3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