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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GS그룹,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 48곳…이유는
GS그룹은 국내 기업집단 중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고 허만정 창업주 슬하 8형제와 후손들이 GS그룹 경영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지주사 지배를 받지 않는 독자 경영도 병행하면서 GS 밑으로 모든 계열사를 편입하지 않았다. 현금흐름이 탄탄한 체제 밖 계열사는 오너가로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GS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2026-01-14 14:2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티웨이항공 출자 과거보다 미래 보고 결정"
"소노인터내셔널의 리조트 사업은 제가 조언할 게 없을 정도로 탄탄합니다. 주력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이 어떻게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면서 실적을 개선할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죠. 유럽 노선 운영권이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이사회에서 여러 시뮬레이션을 검토한 결과 자금을 지원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026-01-08 08:30 김형락 기자
행동주의 보드 리빌딩 Free
'오너 리더십 균열', 선진화와 혼란의 경계선
우리나라 대기업집단의 상당수는 여전히 오너 일가에 의해 사실상 지배되는 소유지배구조다. 가치판단과 별개로 총수 일가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분을 갖고 있더라도 복잡한 순환출자와 계열사 지분 등을 통해 그룹 전체를 장악해왔던 건 사실이다. 때문에 오너기업들은 필요에 의한 우호 지분이나 자본 투자가 아니라면 소액주주나 외부 세력의 경영 간섭을 최소화하고 폐쇄
2025-12-31 13:42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소유분산 기업, 이사회 변화에 집중
절대적인 오너가 없는 소유분산 기업은 특정 주주가 의결권을 독점하기 어렵다. 주주간 지분 격차가 제한적인 만큼 다양한 투자자 의견이 상대적으로 잘 전달된다. 기업과 투자자는 물론 투자자 각자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자연스럽게 견제 구도를 구축한다. 연장선상에서 보면 행동주의 펀드가 규제산업과 소유분산 기업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의안을 두고
2025-12-24 10:44 허인혜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GS그룹, 오너가·지주사 C레벨 임원 조력자로 배치
GS그룹은 지주사 C레벨 임원이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들어가 각 계열사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을 돕는다. 홍순기 GS 대표이사(부회장), 이태형 GS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는 오너 3세에서 4세로 세대교체를 시작한 시기 그룹 전반을 아우르는 의사 결정을 챙긴다. GS그룹은 오너 3세 형제들이 4촌 경영을 유지하다 4세 경영
2025-02-14 08:2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