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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노트 Free
재벌 3세 헤리티지
재계 3세로 넘어갈 수록 헤리티지는 사라진다는 이야길 나눴다. 2세까지는 선대 회장을 따라 현장을 뛰고 아직 덜 성장한 기업을 더 키운 경험을 뼈에 새겼다면 3세부터는 검머외 도련님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미 다 여문 기업을 물려받은 3세 중에서는 가끔 기업의 방향타를 조금 더 세련된 쪽으로, 조금 더 젊은 회장에게 어울리는 쪽으로 돌리고자 한다
2026-04-30 08:14 허인혜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Free
현대오토에버, 사업성과로 이어진 보안 거버넌스
현대오토에버는 데이터·프라이버시 보호를 밑바탕에 두고 인공지능(AI)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외부에서 보안을 총괄할 전문가를 영입하고 투자를 늘려가며 정보보호·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해당 사업부는 안정적인 그룹사 물량과 더불어 외부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난해 현대오토에버의 최대 매출 경신을 뒷받침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매출 4
2026-03-05 14:03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모비스, 주주추천 이사 유지…집중투표제 첫 물꼬
현대모비스가 주주추천 사외이사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주주추천 사외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2020년 처음으로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이 제도를 통한 사외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주주추천으로 선임됐던 장영우 사외이사의 재선임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주주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2026-02-13 08:22 허인혜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현대A&I, 현대백화점 승계·범현대가 백기사 역할 수행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사 현대A&I는 현대백화점 지분을 쥔 알짜 계열사다. 정지선 회장은 지주사 현대GF홀딩스와 현대A&I를 거쳐 현대백화점에 지배력을 행사한다. 현대A&I는 범현대가 기업들과 현대미래로그룹 우호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2곳이다. 이
2026-01-21 10:03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이재용 회장이 그리는 '뉴삼성' 체제 이모저모
삼성은 2025년을 다소 어수선하게 시작했다. 삼성생명-삼성화재의 밸류업 이행으로 인해 양사 지배관계에 변화가 생겼으며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이 삼성생명의 일탈회계 이슈로 이어지는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 이후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다. 이 회장이 경영 보폭을 넓히는 사이 삼성전자는 실적 회복에 성공했으며
2025-12-19 07:41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