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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점검 Free
넥센타이어 준수율 66.7%…CEO 승계체계 첫 구축
넥센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 승계체계를 처음 구축하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66.7%까지 끌어올렸다. 최고경영자 후보군 선정과 관리 절차를 명문화해 경영 공백에 대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투표 도입, 배당절차 개선 등 주주권 보호 제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
2026-07-22 09:53 김정훈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LG, 사외이사 책임경영 시도…밸류업은 제자리
LG그룹 사외이사 가운데 드물게 자사주를 직접 매입한 이수영 사외이사(감사위원 겸직, 사진)투자 성과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한해 보수를 전량 주식에 투입해 책임경영 행보를 보였지만 회사는 주가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주식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늘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다. 어떤 자본배분 전략
2026-07-16 14:37 이돈섭 기자
Free
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출자기업 이사회 구성 최대 변수는 정권 교체
산업은행발 이사회 구성의 변수 중 하나는 정권 교체다. 산업은행 지분 전량을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보니 산업은행이 출자기업 이사회에 추천하는 산업은행 출신 사외이사나 외부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나 정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출자기업 이사회 자체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제약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이사회를 운영하는
2026-07-06 08:35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천리, 준수율 절반 못미쳐…리스크 정책 수립 2년째 검토
삼천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기후위기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은 2년 째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도 인사 조치 권한이 부여되지 않아 추후 개선 과제로 남았다. ◇핵심지표 준수율 46.7%…전사 리스크 정책 수립
2026-06-22 10:33 이승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