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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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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평균 안건 수 최저…계열사 간 극명한 차이
GS그룹의 이사회는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서 평균 안건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개최 횟수는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사회가 한 번 개최될 때마다 상정되는 안건 자체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GS그룹 전반적인 문화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룹사 중 유독 안건이 적은 곳이 있던 반면 안건이 많은 그룹사도 있었다. 이는 이
2026-08-20 08:18 김태영 기자
독립이사 과반 시대…의장은 아직 사내이사 위주
국내 주요 대기업 이사 10명 가운데 6명은 독립이사였다. 반면 이사회 의장 10명 가운데 6명은 사내이사였다. 독립이사가 과반인 구조는 대기업 이사회에 보편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의장직까지 독립이사에게 맡긴 기업은 3곳 중 1곳에 그쳤다. 사내이사가 의장을 맡았다고 해서 이사회도 사내이사 중심으로 운영된 것은 아니었다. 사내이사가 의장을 맡은 50곳
2026-08-07 08:17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GS그룹 Free
GS, 지분 335억 규모 세대간 손바뀜
GS그룹의 지분 지형이 3세에서 4~5세로 재편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주회사 GS 지분을 내다 판 오너 일가는 모두 1940~60년대생 원로였고, 사들인 이는 모두 2000년대생 4~5세였다. 매수자 3인은 허태수 GS그룹 회장, 오너 일가 개인 최대주주인 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 4세 최대 지분 보유자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의 자녀들이다. ◇판
2026-07-07 15:03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GS건설, 이사회 오너 몫 대신 CSSO 배치
GS건설이 12년간 유지해온 기타비상무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너일가의 그룹 차원 감독 기능보다 안전·공정 관리 역량을 이사회 중심에 배치한 것으로, 2023년 검단 사고 이후 추진해온 안전경영 강화 기조가 이사회 구조에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CSSO의 이사회 합류로 안전보건
2026-07-01 08:31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