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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절차 중 '주주제안 이사' 2명 확보 의미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이사회에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인사 2명이 합류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의결권 등을 바탕으로 주주제안 후보들이 표 대결을 통과해 이사회는 기존 이사 3명과 주주 추천 이사 2명으로 재편됐다. 자율구조조조정프로그램(ARS) 과정은 물론 향후 자산 운용, 배당, 자금 조달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8-06 15:56 홍다원 기자
블랙록, 카카오 지분 5% 주주 재진입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4년 만에 카카오 지분 5% 이상을 확보한 주주로 다시 등장했다.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법인에 투자를 집중해왔다는 점에서 보면 카카오에 대한 개별 투자 판단보다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이 이번 변화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와 특별관계자
2026-08-05 09:44 최현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Free
마이다스에셋 강봉모 떠났다…백송호 대표 선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략투자 및 마케팅부문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27년 가까이 회사를 지켜온 강봉모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백송호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봉모 전 대표(상임·등기임원)가 자진 사임 의사를 회사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의에 의해 물러난 것은 아니고, 본인 의지로 거취를 정리했다
2026-07-14 11:23 고은서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혁신과 소비자보호, 상충 아닌 동반 과제"
우리은행은 소비자보호를 영업보다 더 선순위에 둔다. 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공유해야 할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조는 상품을 선정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상품 종료까지 전 과정에 스며 있다. 이 기조를 현실로 옮기는 곳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이다
2026-07-09 15:42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