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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강봉모 떠났다…백송호 대표 선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략투자 및 마케팅부문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27년 가까이 회사를 지켜온 강봉모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백송호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봉모 전 대표(상임·등기임원)가 자진 사임 의사를 회사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의에 의해 물러난 것은 아니고, 본인 의지로 거취를 정리했다
2026-07-14 11:23 고은서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혁신과 소비자보호, 상충 아닌 동반 과제"
우리은행은 소비자보호를 영업보다 더 선순위에 둔다. 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공유해야 할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조는 상품을 선정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상품 종료까지 전 과정에 스며 있다. 이 기조를 현실로 옮기는 곳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이다
2026-07-09 15:42 노윤주 기자
피플 & 보드 Free
타임폴리오운용, 첫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KB증권 사장 선임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사외이사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현직에서 물러난 그 다음 해인 2024년 3월 코스피 상장사 에이블씨앤씨 이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SK증권 등을 거쳐 최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첫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4월 대법원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박 전 대표의
2026-06-16 15:44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코스피200 우상향의 조건
오래된 술은 왜 비쌀까. 30년된 위스키 맥캘란이 병당 1000만원에 팔린다는데. 단순히 오크통에서 보낸 시간의 값이라기엔 지나친 거품처럼 들린다. 하지만 가치를 빚어내는 비밀은 숙성이 아닌 여과(濾過)에 있다. 맥캘란은 유독 작은 증류기를 쓴다. 작을수록 구리 접촉면이 넓어 불순물을 많이 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술의 격은 증류가 끝나는 순간
2026-04-06 07:54 고진영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엔비디아 다음 무엇을 준비할까
매입가 4800만원, 수익률 4000%, 평가금액 19억4000만원. 한 삼성전자 직원의 엔비디아 투자 수익 인증이 화제다. 4800만원을 투자해 19억원의 이익을 남겼다. 하필이면 삼성전자 직원이 올린 인증이라니 배가 더 아프다. 부러움과 대단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었다. 기를 받으러 왔다는 댓글까지 달렸다. 엔비디아 인증은 여럿 있었다. 사실 엔비디
2025-12-11 08:15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거버넌스